안녕하세요. 언니 구두에서 친구 생일선물 사주려고 구매했다가 뭔지싶습니다. 11월 28일에 235 발볼 늘림으로 주문하였습니다. 4일뒤에 도착하여 확인 해보니 사진을 보시다싶이 발볼늘림이 체크 안되어있어 발볼늘림을 체크하고 배송비 5천원을 입금하여 교환요청을 하였습니다. 7일뒤 도착 한 내용물은 전과 같이 발볼늘림이 선택 안되어있었습니다. 오천원을 지불하면서까지 언니구두의 실수를 참아야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친구 생일도 너무 지났고 미안하여 친구에게 한번 신어보라고 권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크다고 하여 그럼 발볼늘림 선택 안된걸로 배송왔으니깐 사이즈 교환이 되니깐 235를 230으로 12월 14일에 교환 요청을 하였습니다. 근데 아직 택배가 안왔습니다. 첫 주문이고 리뷰도 너무 좋길래 아 이건 진짜 친구가 너무 좋아하겠다 뜻깊은 선물이 되겠다 라고 생각하여서 기분 좋게 주문 하였다가 지금은 매우 불쾌하군요. 한달 가까이 이게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되도록 빨리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